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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에프티, 가스 감지장치·모니터링 시스템 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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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화에프티 작성일24-10-11 조회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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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재난 분야 제품 지속 연구·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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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람객들이 성화에프티 부스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이번 ENTECH 2024 참가 업체 중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호평받는 기업이 있다. 부산시 선도기업이자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인 성화에프티다. 


성화에프티는 이번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가스 감지기와 누액 감지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올해 상반기에 개발한 신규 모델이며 국내외 방폭 인증을 완료했다. 

그 외 KC, KCS 인증을 모두 완료한 다수의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이는 성화에프티가 동남아, 인도, 중동 지역 등을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설정한 것과 연관이 있다. 

유해물질 취급 사업장의 시장 규모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현재 해외 시장에서 가스·누액 감지기 분야를 선점한 업체는 대부분 선진국 글로벌 기업들이다. 

성화에프티는 자사 제품으로 이들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는 사업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만큼 성화에프티는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와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2,000여개의 유해물질 취급 가스 플랜트 사업장에 가스·누액 감지기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한 사업 역량 또한 갖추고 있어 성화에프티의 자신감은 넘쳐나고 비전 역시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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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CH 2024가 진행 중인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 성화에프티의 가스 감지기(왼쪽)와 누액 감지기(오른쪽) 제품이 전시돼 있다./투데이에너지


가스 감지 경보장치 개발과 서비스 분야에서 2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생산을 비롯해 시공 설치 후 사후에 유지 보수 때마다 주기적으로 검·교정까지 실시하는 등 전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KOLAS 검·교정 국가공인기관 인증도 획득했다. 그에 따라 제품은 물론 기업에 대한 신뢰 역시 두텁다. 


현재 성화에프티는 국내 대기업은 물론 공공기관과 대학연구소 등 1,000여 곳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며 유지보수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국내 기업은 KCC, SKC, 롯데케미칼, 포스코, 현대비앤지스틸, LG 화학 등이며 공공기관은 한국환경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이다. 그 외 대학연구소 등에도 제품 공급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 부산테크노파크원장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그로 인해 성화에프티가 이번 ENTECH 2024을 발판삼아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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