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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화에프티입니다.

점심 시간 갑자기 쏟아진 비로

다들 놀래셨죠?

밥 먹다 식당에서 뛰쳐나올뻔~~

날씨가 참 뭐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날씨랑 상관없이

오늘도 열일하는 성화인입니다.

관공서에서 정보를 좀 가져와서

카드뉴스처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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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나라 화학 물질

사고 현황입니다.

헐.... 세상에 폭발, 화재사고 보다

누출사고가 80%나 되네요

그래프에서 보듯이 안전기준을

미준수하거나

시설의 결함으로

사고가 많이 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누설감지 모니터링

시공 현장을 소개드려봅니다.

화학물질관리법 시행규칙 별지 5호

서식에 의거 보관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됐을 때

사고 예방을 위하여

화학물질 누출감지 경보장치를

설치해야 합니다.

SFT-20000 series

LDS-20000 실외형 누액 감지 시스템

판넬로 방수 방진기능있는

모듈기를 설치했습니다.

컨트롤러 1CH 모델 : SFT-PS-1CH

수신부 설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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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신부를 설치했으니

이제 탐지부를 설치해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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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용액 현장에서 누출시 바로 바로

감지해주는 효자 누액감지기

(분리형 센서기) 설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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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사진은 밑에 첨부했습니다.

노란색 커버를 씌워서 눈에 더 잘뛰네요

누액 포인트센서 FT-PC-01 설명

잠시 곁들일게요~

비와 물에는 응하지 않아서

실외 실내 전부 설치 가능하고

재사용이 가능하여 유지보수가

쉬운 제품 입니다.

가스 검지 센서의 안전한 동작을 위해

정전압 회로를 구성하였습니다.

누액감지기는 물과

액상 화학물질을 구별하여

화학물질에만 감지하는 특수 포인트 센서로써

외부 충격과 노이즈에 강하여

실내, 실외 모두 설치가능합니다.

사진처럼 노란색 커버를 씌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눈에 잘 뛰고 더러움도 예방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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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으로 수신부와 탐지부를 연결하면

시스템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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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탐지부 센서에서

누출 위험 감지시

제일 위쪽 수신부의

알람, 경광등이 울리니까

완전 안심입니다.

이제 사고 걱정은 뚝~~

물과 화학물질을 잘 구분하는 똑띠센서~~

그럼 무탈하고 안전한 하루 되시구요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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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에프티는 전국 전지역 출장 작업이 가능하니

견적이나 궁금한 부분 언제든지

많은 문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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